왕대륙 주연의 대만영화 나의 소녀시대, 내 맘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다. (이 포스팅은 다소 스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안하고 보세요) 내가 중학생일때 홍콩영화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여 홍콩배우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었다.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등등 그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화권 배우였지만 내눈엔 그냥 그런 중국 배우.. 중국 영화 였고, 절대적으로 홍콩영화가 대유행이었지만 난 절대 보지 않았었다. 아무리 홍콩이라고 하여도 왠지 중국풍은 뭔가 촌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였다. 당시 나는 양국(洋國)의 가수나 배우들에 푹 빠져 지냈기때문에 그랬던것 같다. 이런 생각을 어렸을때부터 했던 탓인지 지금까지도 그런 선입견을 갖고 있어서 대만이나 홍콩, 중화권 영화는 절대 보지 않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