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선생님의 중요성 지긋지긋한 메니에르병이 3월부터 6월까지 무려 4차례나 재발하는 통에 영어공부는 고사하고 회사도 겨우겨우 다녔다. 이 병은 겪어보지 못하면 이 고통을 이로 말로 표현할수가 없기에 오늘에서야 귀가 겨우 원상태로 돌아와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물론 또다시 재발할까봐 두렵다. 잦은 메니에르 어택과 소음노출로 나중에는 청력이 소실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역시 공부는 젊어서 해야하나보다. 40대에 하려니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몸이 축이 나버린다. 열심히 한것도 아닌데 2,30대에 몸을 너무 혹사시킨덕에 중년의 문턱에서 무릎을 꿇어버린게 아닌까 싶다. 나는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전무하다. 영어도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배우고 중고등학교 다닐때도 영어학원이나 영어과외를 받아본..